분류 수아보고왔는데 너무 즐달해버렸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봉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1.08 17:41 컨텐츠 정보 조회 3,549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10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향수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원래는 아영매니저 보려고 했는데 갑자스레 일정이 꼬여버리는 바람에 그냥 갈까 하다가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수아매니저를 보고왔습니다 실장님 믿고 입장 고고 노크 후 문이 열리고 입장을 하는데 왠걸 깜짝놀랐습니다 매력있는 페이스 조각만한 얼굴에 s라인 몸매가 순간 멍때리게 만들더군요 우선 물한잔 얻어마신다음 곧바로 샤워 하러갑니다 딱히 특별한 샤워 섭스는 없었지만 그저 매니저를 보고만 있어도 동생이 미쳐 날뛰려고 하네요 수건으로 몸을 닦고 곧바로 침대 직행 약간은 장난기 넘치는 매니저가 바로 눕히더니 그냥 바로 동생을 괴롭혀줍니다 능숙하게 하더니 후끈 달아오르네요 한참을 동생을 이뻐해주다 삼각의 나머지 두곳을 이뻐해주고 있을때 못참겠네요 바로 동생 모자 씌우고 고고하려했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역립은 해야하지 않나해서 시도하려고 하니 수아매니저가 바로 하자고 하면서 젤을 바르고는 두팔을 벌리네요 그냥 바로 골인하고 난다음에 미친듯이 펌핑한 기억밖에 남지 않네요 정상위로 한참을 하다가 여성상위로 가니 상기된 표정의 수아매니저 오히려 더 적극적이라 자극이 엄청 오더군요 이대론 위험하다 싶어 급하게 뺴서 진정시키고 난 후 후배위로 뒤태를 즐기다가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미친듯이 펌핑후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생가보다 좁보라 순간순간 위기였네요 ㅎㅎ 마지막 샤워는 그냥 제가 한다하고 씻고 나와서 얘기좀 나누다가 나왔는데 뭐랄까 귀여우면서 섹시한 매력이 있는 매니저인거 같습니다 한동안 계속 생각날거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잡초님의 댓글 잡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2 22:30 넘 부러워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넘 부러워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잡초님의 댓글 잡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2 22:30 넘 부러워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