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영 매니저랑 즐달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쿠르르쿠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1.10 01:30 컨텐츠 정보 조회 4,511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109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향수 ④ 지역 :구미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영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외모는 중간이상은 하는 외모.. 어디서도 못생겼다고 들어본적 없을꺼같은 외모입니다... 그리구 슬림한 바디라인까지 ... 그녀를 잠시 스캔하고선 샤워실로 같이 샤워를 합니다 .... 씻겨주는 아영이의 손이 능숙하고 또 부드럽기도 합니다 샤워를 많이 시켜줘본것처럼 똥꼬까지 거리낌 없이 쓱싹.... 아영이는 눈만 마추쳐도 좋은듯 계속 웃습니다 피식 피식 ... 하지만 서비스 해줄때는 어느 누구보다 프로의 정신으로 해주네요 먼저 키스를 하려고 하고 키스하면서 한번씩 멈추면서 내려가고 또 멈추고 내려가고 합니다 .. 멈출때마다 저는 사정감이 듭니다 가슴이 큰편인데 딱 만지기 좋은 가슴이여서 중간중간에 한번씩 꼭지도 건드리고 가슴을 움켜쥐면서 느껴보구요 서비스 받고선 저의 역립서비스로 애무를 해주니 좋아라합니다 빼는건 하나두 없습니다 마인드는 상타취입니다 촉박한 시간에서 어떻게하면 즐달을 할까 고민하다가 정상으로 끝내기로 합니다 아영이의 보지는 쪼임있는 ㅂㅈ였고 촉촉한 ㅂㅈ여서 박힐때마다 질퍽한 사운드가 귀를 매료시키고요... ㅂㅈ의 그립감이 즉 쪼임이 너무 좋아 꽉끼는 느낌이 ㅠ 사정을 위해 냅다 달리면서 피스톤 하다가 끝냈습니다 투샷으로 가려고 했는데 체력이 안될꺼같아 도전을 못했네요 근대 한발 쌋는데 한발더 싸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거보니 투샷도 거뜬할듯 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잡초님의 댓글 잡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2 22:29 똥꼬까지.. 부럽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똥꼬까지.. 부럽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잡초님의 댓글 잡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02 22:29 똥꼬까지.. 부럽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똥꼬까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