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 5. 3.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이다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시작 전에 *******

오버워치 이벤트 준비해주신 마스터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남양주-사이다 실장님 

감사 말씀 먼저 드리고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 방문 예약 *******

슬슬 달려봐야되지 않나 느끼던 차에

오피마스터님이 생각보다 오래 접속하고 계셔서

오늘 뭔가 나오겠다 싶은 마음에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나 이벤트 게시글이 딱 올라왔네요 ㅎㅎ

남양주 업소는 다들 신청을 안하시는 것 같긴 하지만

혹시 몰라 후다닥 신청글 올리고 쿠폰 받았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출근부 들어가서 확인해보는데... 맙소사!

전설의 포켓몬 유진 매니저가 없어졌네요 ㅠㅠ

역시 타이밍 놓치면 소용이 없나봅니다...

대신 뉴페이스가 보이는데 얼굴이 이쁘게 생겼네요

오늘의 타겟으로 잡고 업소에 연락을 드립니다

원가권 사용 말씀드리니 밤제에 A,B,C코스만 신청하셔서

세가지 중 한가지만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ㅠㅠ

A는 너무 짧을 것 같아 B에 노질 옵션 넣고 다녀왔습니다!

******* 업소 시설 ******

지난 후기에 있으니 다른 매니저 후기도 볼겸 다녀오세요 ㅎㅎ

활발한 장난꾸러기 수정이 후기입니다!

******* 매니저 접견 *******

프로필은 포토샵이 좀 빡세게 들어간거 같긴 한데 

후기 쓰면서 다시 보니 본인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화사한 느낌은 아닌데 태국보다는

베트남? 한국? 같은 느낌입니다

잘 보는건 아니지만 얼굴 성형도 하나도 안한거 같고

웃을 때 보조개가 생기는 미소가 이쁘더라구요

키는 160 보다는 큰 거 같은 느낌이고

(뒤치기 할려는데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가슴은 A~B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사실 가슴 사이즈를 정확하게는 몰라서...)

통통한 몸매에 애교 뱃살이 좀 있고

문신은 전혀 없고

왁싱은 한번도 안한거 같습니다

흡연은 화장실에 라이터가 있었는데 

제가 비흡연자인데 못느끼는거 보니

흡연은 하지는 않는 것 같구요

교정기를 위 아래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윗니쪽만 한 매니저를 봐서...)

한국에 온지 1년 됐다고 하는데 

한국말 조금하고 영어도 잘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 발음이 좋아서 한국사람인가 순간 헷갈렸어요

매니저들한테 맨날 이쁘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맨날 뚱뚱하다고 하고 생각해서 한편으로 좀 아쉽네요

그래도 립서비스 만큼 마음 여는데 좋은건 없는듯 합니다

******* 1st SHOT ********

옷 벗고 샤워하러 가는데 수건 갖다 주면서 눈치를 보더라구요

풀메까진 아니어도 가볍게 메이크업을 했는데 신경쓰였나 봅니다

원샷 롱코스여서 오랜만에 동반샤워 서비스나 받아 볼까 했는데

항상 씻고 방문하니 혼자 씻고 나가겠다하고 간단히 씻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누웠는데 탈의도 안하고 BJ를 하더라구요

근데 감촉은 또 좋고 뽕뽕 소리를 내면서 빠는데 꼴리더라구요 

침이 많은건지 제가 물이 많은건지 흥건한 상태에서

바로 위로 올라타려 하길래 지금은 안된다고 역할 바꿉니다

옷을 벗어야 애무를 해주는데 안벗을거냐 물어보니 벗더라구요

꼭지부터 빨아주는데 내는 신음소리가 미치게 합니다...

손도 제 머리로 갔다가 등으로 갔다가 가슴으로 갔다가 하는데

이건 진짜 제대로 느끼는 애구나 싶었습니다

역립으로 조개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신음이 한층 업그레이드

발을 꼼지락거리면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데 뭔가 흐뭇하네요

다시 꼭지 빨면서 손가락으로 조개 입구를 자극하는데 또 한번 신음이

3단 신음소리를 다 들어보네요 ㅋㅋ

스탠딩으로 한번 더 빨아달라고 해서 입으로 한번 더 받고 

정상위로 삽입하고 나서 살살 박는데 느낌도 좋고 신음이 또 미치게 하네요

강강강 박다가는 빨리 끝날 것 같아 슬로우하지만 자극되게 박습니다

뒤로 하자고 얘기해서 후배위로 박는데 자세가 너무 잘나옵니다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피스톤 되는 자세가 되더라구요

박을 수록 다리찢기 하듯이 180도 가까이 벌려지면서

더욱 밀착이 되는데 오늘 최고의 후배위를 맛봤네요

또 한번 안되겠다 싶어서 여상으로 부탁합니다

대부분 말타기와 방아찧기를 섞어 해주는데 

생각보다 오랫동안 방아만 찧더라구요 힘들텐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마냥 받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올려치기 하는데 열번도 못 박고 싼거 같습니다 ㅠㅠ

******* 마무리 *******

한 30분 정도 한거 같은데 A코스도 괜찮나 싶은데

급하게 하는거 보다는 여유를 갖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가끔 뻥후기 같은거 보면 시간 지나도 

한번 더 해주는 매니저 있다고 하던데

안해주겠지란 아쉬움으로 씻고 나왔는데

옷 다입고 이불 덮고 있더라구요 ㅠㅠ

옆에 누우라 그래서 누워서 몇마디 나눴는데

온지 3일째인데 제가 첫번째 손님이라고 하더라구요

메이크업 얘기할때도 퍼스트 퍼스트 했는데 이제야 이해했네요

퍼스트 페티쉬가 있는 저는 왠지 기분이 좀 좋기도 ㅎㅎ

이건 제 생각인데 

손님으로써는 제가 첫번째 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입니다.

여태까지 매니저들과는 달리 너무 부끄러워하는것 같아서요

아마 같은 업소에 민아 매니저의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권 갱신하러 같이 갔었다고 실장님께 듣기도 했구요

밤기술이 능하지 못한 저로써는 좀 아쉬운데

능하신 분들이 개발시킨다는 느낌으로 만나시면

프린세스 메이커 같은 기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왠지 경험도 쌓고 사이다에서 마인드도 잘 배우면 

굉장히 좋은 매니저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총평 *******

코스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아쉬운 면들이 있어

50% 정도밖에 느끼지 못했다고 생각되지만

여태 만난 사이다 매니저들을 생각해보면

시간이 좀 지나면 최고의 매니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자를 조련하는데 자신이 있다 싶으시면 추천드리고

쑥맥이다 하시는 분들은 조금 시간을 두고 접견해보시는게 ㅎㅎ

저도 시간 좀 지나서 재접견 해보겠습니다~

그 동안 다른 분들이 레벨업좀 시켜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