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자마자 박고싶었던 혜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3 14:54 컨텐츠 정보 조회 2,0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5/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블루문 ④ 지역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 혜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새 하도 바쁘게 지내다가 유흥을 못다닌지 너무 오래됬는데모처럼 오늘은 시간적 여유도 생겼고 날씨도 기분좋은 봄날씨느낌이좋아 .술한잔도 했습니다.갑자기 급 떙겨서 오랜만에 욕구 좀 풀려고 혜수 예약했네요와...혜수 그냥 진짜 솔직히 들어가서 보자마자 바로 박아버리고 싶엇음..내가 많이 굶주렸던것도 있긴한데 몸매도 너무 좋고 ..가슴 조물락 조물락 말캉말캉 한게 몇번 만지다가 진짜 도저히 못참을꺼 같아서 나도 모르게본능적으로 바로 쑤셔 박아버렸음...그러니까 바로 신응소리 반응 나오니까 그떄부턴 이제 나도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미친듯이 폭풍...ㅅㅅ...후..결론은 진짜 너무 만족하고갔음!!모두 꼭 맛보길 ~~추천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