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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펌] 리나.. 화장실에서 날 잡아먹을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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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27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겨울
④ 지역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네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한가한 일요일에

집갈려고 나왔다가 한번 빼고 집가서 쉴까 생각해서 

리나 매니저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시간맞춰서 도착한뒤 올라가서 노크하니 문을 열어주더군요

와꾸도 예쁘고 귀엽기도하고 인사도 잘하더군요 

그렇게 인사나누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뒤따라와서 꼼꼼히 제몸을 씻겨주고 아랫도리도 잘씻겨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빨리 하고싶은생각이 들었는데 거품 다씻겨주고

입으로 한번 물더니 맛보기식으로 해주는데 5분만 더했으면 쌀뻔했습니다..

그렇게 샤워 마무리한뒤 침대로가서 그냥 덮쳤습니다

먼저 역립좀한뒤 저도 서비스 받고선 정자세로 시작해서 옆치기후 여상후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ㅎ 마무리 샤워도 깔끔하게 씻겨주고 

나갈때 잘가라고 인사해주더군요. 리나 매니저 총평은 와꾸 좋고 서비스 괜찮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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