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랜만에 낮에 시간이 남아 업소탐색 중 저번에봤던 여리가 보고싶어져서 방앗간에 여리 예약하고 시간마춰 가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진모리장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9 23:38 컨텐츠 정보 조회 1,3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낮에 시간이 남아 업소탐색 중 저번에봤던 여리가 보고싶어져서 방앗간에 여리 예약하고 시간마춰 가봅니다. 궁금하더군요 저를 기억해줄까 싶었는데 기억해주는 여리 여전히 밝은 미소로 반겨줍니다. 드가자마자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대화를 이어갑니다.여리의 매력은 아... 때묻지 않은 순순한 푼수떼기 동생같은 이미지가 강해요 귀여우면서 뭔가 아껴주고싶기도 하고 성격도 밝은편이라 아... 복합적으로 정말 좋은 매니저에요. 특히 여리의 특기는 비제이와 말타기인듯 합니다.누워서 비제이받는데 오래오래 잘빨아주구요. 위에서 말타기할땐 진짜 소중이의 촉감과 눈이 행복합니다. 이래서 여리 재방해서 보고싶었던거 같아요.오늘도 시원하게 방출하고 왔는데 어떻게 놀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날씬하고 서비스 좋은 여리 매니저 즐겁게 보고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