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작고 소중한 나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빠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1 20:09 컨텐츠 정보 조회 2,3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마지막날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디저트 ④ 지역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집에 혼자있다가 똘똘이가 계속 밥달라고 졸라대길래다른곳을 갈려다가 단골인 디저트에 전화를했다한번도 만나보지않은 남미를 만날 생각하고 전화를 했는데 전타임 2시간을 들어갔다는말ㅜㅜ 혹시나해서 실장님께 그럼 나나되냐고 물어보았더니 시간이 비었다는 말에 바로 나나로 예약.도착후 실장님께 호실 안내받고 입성나나가 해맑게 웃으면서 반겨주었다투샷을 예약했는데 잠깐 대화후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는 역시였다키스 잘해주고 귀엽고 가끔 백치미도 귀여움 ×100000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을정도로 완벽했던 달림실장님 감사합니다조만간 니콜 보러 다시 연락드릴께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