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예솔이 미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애널마스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5 21:21 컨텐츠 정보 조회 1,4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사계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예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스트레스가 심했던 일요일, 퇴근후 달릴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마치고 씻고 가면서 예솔이으로 예약하고 도착.노크하고 문이 열리는데 오우 생각보다 이쁜 얼굴에 화이팅 넘치는 바디 벌써부터 힘이 들어갑니다.샤워하고 왔다고 말 하고 발만 간단하게 씻고게임 시작늦은 시간이라 피곤한 기색이 있지만 열심히 합니다. 이미 돌격 준비는 끝났지만, 역립으로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달굽니다. 신음소리가 점점 자제력을 잃게 만들지만 버팁니다.그렇게 ㅇㅁ타임이 끝나고 돌격을 하는데 뜨겁습니다. 그리고 신음소리가 쉬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자세 조금씩 자세 바꾸다보니 졌습니다.고무장갑안에 발사량을 보니 정말 쭉 뽑아낸 기분. ㅎㅎ 정리하고 누워서 껴안고 쉽니다.다음에는 일찍가서 더 활기찬 모습도 보고 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