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늘 꿀단지를 가게되면 한 번 보고싶었던 알리사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랜챗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0 14:38 컨텐츠 정보 조회 45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늘 꿀단지를 가게되면 한 번 보고싶었던 알리사 .시간이 안맞아 여태 못 봤던 알리사.드디어 보고말았네요. 꿀단지는 일전에 몇 번 가보았고후기는 처음 쓰지만 첫 빠따가 알리사라서 후기를 쓰면서도 미소지으며 쓰네요.얼굴 완전이쁘고 몸매도 딱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초장부터 잘 웃어주는데 자신감도 보이면서느껴지는 친밀감이 저를 맘에 들어하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 간단히 티키타카하는데 알리사의 목소리 상당히 매력적이네요계속 만지고 더듬고 하면서 자극시키니 은은하게 흥분하는 티도 내고 잘 받아주는데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그녀의 몸매와 가슴 다리까지 탄력도 좋으며 먹고싶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알리사가 제 위로 올라와서 소중이를 막 빱니다 불알도 잘 빨고 포인트찝으며 애무를 상당히 잘하더군요 게다가 ㄸㄲㅅ도 팍팍~!! 제가 아까 빨다만 가슴부터 꽃잎까지 나도 먹어보는데알리사도 즐기는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액션이 좋아요 슬슬 CD를 찾아서 착용하고 바로 들어가봅니다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좀 더 느끼고 싶었는데 조절이 안되네요결국엔 피치를 올리고 개운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이야기 마저 나누다가 알리사와 손잡고 퇴장했습니다쿨한척하고 나왔지만 속으로는 엄청 아쉬었네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