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러블리에 다희 살포시 냠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온데간데없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5 17:14 컨텐츠 정보 조회 1,6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보고싶은 매니저있었는데마감이라고 해서 담에 올까 하다 실장님이 다희라는 친구있는데몸매랑 서비스쪽에서 끝내준다고 하셔서 확인후 예약했습니다 키작은 친구를 볼려고했는데 마침 아담한 친구더라구요제가 키큰 친구는 그닥 안좋아하거든요..입장하고 첨엔 어색했는데 얼굴보고 얘기하니 점점 괜찮아 지더라구요??ㅋㅋ조금 친해지니깐 중간중간 얼굴보면서 눈웃음쳐주고 샤워하는내내말도 걸어줘서 어색함이 사라졌네요ㅎ..침대에서는 와꾸도좋고 열심히해서.. 더더욱 즐기다가 온것같아요...쪼임도 움켜쥔다랄까...쥐었다 놨다 하는게 느껴졌어요ㅋㅋㅋ신기..만족했습니다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