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도 착하시고 응대 진짜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시설도 항상 방문할때마다 깔끔하고 좋아서 자주 찾게 되는 곳입니다.

이번에도 술한잔 간단하게 하고 연락 드렸는데 뉴페 언니 있다고 해서

만나보게 됐네요.

그게 안나 매니저였는데 일단 외모가 서구적인 느낌도 있고

몸매도 길쭉하고 진짜 발육감 좋은 매니저라 외적인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딱 봐도 하는 태도에서 교육을 잘 받았구나 싶은 느낌이랄까요.

매너도 있고 애교도 있고 정말 마음에 쏙 들었었네요.

만나본 매니저들 마다 각자의 특징이 다르게 개성있으면서

정말 어떻게 하나 같이 착한지 정말 믿고 오는 곳입니다.

서비스랑 연애같은것도 기존 매니저들 못지 않게 잘해줬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서 나올때 진짜 다리 떨리는 느낌까지..ㅋㅋ

나이가 들어 그런가 젊은 매니저 따라가지 벅차네요 ㅎㅎ

또 오겠습니다. 항상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