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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가는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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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디저트
④ 지역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난번 지아 이후로 한달여만에 티나를 찾았네요.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와함께 노크하고 들어가니 티나 웃으며 반겨주네요.
꼭 끌어안고 있다가 도란도란 얘기하며 들어갑니다.
음료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하다 ㅅㅇ실로~~탱글한 글램몸매를 보며 따라 들어가는데 벌써부터 흥분이...ㅡㅡ
꼼꼼하게 씻고나와 ㅊㄷ에 누워있으니 뒷정리하고 웃으며 올라오네요.
바로 눕혀서 제가 먼저 올라갔네요.오랜만이라 좀 흥분된것도 있어서 풀발기된지는 좀됐네요.ㅎㅎㅎ
삼각애무로 시작해 점점 내려와 티나의 소중이를 탐합니다.
ㅋㄹ를 만지며 소중이를 물고 빨고...
바로 제가먼저 ㅈㅅㅇ로 시작했네요.좀 급해서..ㅎㅎㅎ 
오늘따라 쪼임이 더 잘느껴지는지. 조금만 움직여도...금방금방 느낌이와서 
자세를 바꿉니다.마지막은 ㅎㅂㅇ로 바꾸었는데 너무 좋아서 조절못하고 바로 끝났네요. 
지아와 티나 2연속 방문으로써 제 성적 취향이 글램 스타일의 거유라는 사실이 더욱 확고해 졌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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