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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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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오늘 첫타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힐링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주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진짜 웬만해선 후기 잘 안쓰는데 몇자 적어봅니다

친구랑 날잡고 일산 힐링 주니보러 예약잡았습니다


일단 주니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지만

정말 진지하게 와꾸 싱크 90나옵니다 ㄹㅇ 펙트구요

몸매 슬랜더에 플필이랑 똑같고, C컵가슴 이쁩니다

워낙 슬림해서 플필보다 좀 더 슬림섹시한거같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그렇게 사근사근하고 

진심 이렇게 여자친구 같은 느낌받은적손에 꼽구요


이쁘고 슬랜더  원하시는분은 강추드립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가 여기저기 수 없이 다녀봤지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이런 느낌 처음받아봅니다


그냥 뭔가 눈앞에서 보면 엄청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그리고 진심으로 오랜만에 감촉이란걸 느껴봅니다 


엄청 배려해주는 모습, 최선을 다하는 모습, 진짜 여자친구랑 같이있는 느낌

휴식타임에도 옆에 붙어서 지루해하지않게 자기의 이런저런 얘기해주면서 

많은 교감을 했습니다. 제가 E코스로 달렸는데 그중에 30분이상은 이 친구랑 

대화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물론 한국말도 어느정도 잘하구요 

하지만 그래도 번역기 돌려가면서 많은 얘기를 나눴구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원래 대부분은 하고 나오면 약간의 현타와 자괴감 몰려오지만

이렇게 개운하고 기분좋게 나온적 처음입니다.



*한줄평 : 그냥 주니 보세요 아시겠죠? 그리고 실장님 주니 어디못가게 꼭 붙잡아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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