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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첫인상은 이쁘장하니 섹기가 장난아닌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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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첫인상은 이쁘장하니 섹기가 장난아닌 느낌입니다.

지수랑 침대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수를 눕히고 바로  본게임 시작했습니다.

지수가 옷 위를 쓰다듬으며 한겹 한겹 벗겨주며 천천히 애무하다가 정성스럽게 오랄을 해줍니다.

지수의 애무 덕분에 한 껏 부푼 기둥과 욕정으로 애무를 끊고 다음단계로 진행했습니다.

콘돔을 준비하는 지수에게 입으로 씌워달라고 하니 별말없이 입으로 해줍니다.

콘돔 장착이 제대로 된 것을 확인한 후 지수를 뒤집은 후 올라타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색기어린 신음이 귀를 간질이고 절 더 부채질합니다.

쫀득한 느낌의 조임과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워밍업을 한 후,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환상적인 뒷태를 감상하며 거칠게 움직이니 교태어린 소리도 점점 커져갑니다.

절정이 오려는 느낌에 잠시 결합을 해제하고 지수를 침대 끝에 눞힌 후 침대 앞에서서

다시 삽입을 시작했고, 찌르기 보다 돌리고 비비며 페이스를 조절해줬습니다.

지수가 꿀렁거리기 시작때쯤 더욱 깊고 강하게 밀어 넣고 비비며 절정을 즐기다가 마무리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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