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아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알아봐주네요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컴온아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15 11:50 컨텐츠 정보 조회 1,0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시아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알아봐주네요 .저를 알아봐서 그런지 시아의 애무가 더 깊게 들어오는듯한느낌적인 느낌을 주는데 정말 그냥 최고입니다 그냥 최고에요 . 밑에 애무는 머 그냥사탕을 빠는건지 아이스크림을 빠는건지 제꺼를 빠는건지 아니면 그냥 뽑아 버릴려고 하는지어마어마어마 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이미 어느정도 기가 빨릴때로 빨린 상태에서시아와의 박음질 시작 근데.근데. 시아가 먼저 여상으로 시작을 해버립니다 .안그래도 시아의 여상은 기똥차게 하는데 그때 어느정도 직감했습니다 .아 이러다 그냥 끝나겠구나 근데 이렇게 끝내도 여한이 없겠다 이생각을 . 그래도 시아랑찐하게 박음질 하러 왔으니 최대한 참아보면서 버텼습니다 .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 이 느낌이 크. 미쳐버리고 지려버립니다 . 막판에 시아를 후배위자세 잡게 하고박음질 시작하는데 얼마 못가 찍 . 그전에 시아가 여상으로 박음질은 미친듯이 해서뒤치기에서는 얼마 못가서 끝난듯 합니다 . 그래도 아쉬움따위란 눈꼽만큼도 안남았습니다 .반대로 와서 시아랑 박음질하고 빼길 잘했다 생각이 . 시아랑 박음질을 할때면그냥 좋은것 같습니다 . 시아랑 행복한 박음질이였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