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솔라 늦은후기 찌끄려봅니다 술먹다가 자꾸 생각이나가지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진모리장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29 18:14 컨텐츠 정보 조회 61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솔라 늦은후기 찌끄려봅니다 술먹다가 자꾸 생각이나가지고..나이를 40넘은 솔로 아저씨입니다. 한번씩 생각나고 외로울때마다 휴게와서 풀고갑니다.처음 솔라를 봤을때 되게 애가 차갑고 도도해보여서 뭔가 말 걸기가 어렵달까..근데 이친구는 친해지고 가까워질수록 말도 많아지고 잘 웃고 그냥 물만 빼고 가는 게 아니라 정말 여자친구, 친구처럼 대화도 하고가니까진짜 대리만족 제대로 하고가네요 D코스들어왔다가 F끊고 말하면서 놀다가 떡도치고즐달하고 갑니다. 떡 만족감도 제대로입니다. 골반크지 가슴크지 얼굴예쁘지어디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 또 안올 수가 있나.. 실장님 다른데 안가게 꽉좀 잡아주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