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예빈이랑 투샷으로 시원하게 놀고 온 썰 풀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알고잇니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1 12:00 컨텐츠 정보 조회 9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예빈이랑 투샷으로 시원하게 놀고 온 썰 풀겠습니다.처음에 사진때문에 가기 망설였는데 서비스가 기가막히다는 소문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근데 문 앞에서 본 예빈이 외모가 너무 예뻤어요!!들어가자마자 예빈이가 옷을 하나씩 벗겨주고 같이 샤워실로 가니 몸 구석구석 안 씻겨주는데가 없네요 샤워 끝나고 침대로 가서 서비스를 받는데 예빈이의 혀가 안 닫는 곳이 없습니다 가슴, 손가락, bj, ㄸㄲㅅ 까지 혀로 한번 더 씻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키스 박았는데 키스부터 해서 가슴애무, 역립까지 다 잘 받아주네요 보지 문지르면서 키스 박는데 축축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박아서 시원하게 원샷뺐습니다. 좀 쉬려는데 예빈이가 가만두질않네요ㅎㅎ 손으로 계속 온몸을 구석구석 만져주네요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서버려서 다시 키스박으면서 애무해주니 예빈이 반응이 장난 아니네요 덕분에 투샷도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즐달하고 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