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쁜게 죽여주네 품고싶은수지 사랑스럽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닉넴뭘로하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5 00:14 컨텐츠 정보 조회 1,8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이건 휴게텔 온게 아니라 여친집에 온줄 알았네요..... 와꾸도 품고싶은 섹시한 외모에 몸매또한 탱글하게 볼륨도 좋고 저의 기분도 좋고^^애교를 막 부리는데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슬쩍슬쩍 속살이 보이는데....왜 내가 곁눈질로 봐야하는지...ㅋㅋㅋ 올때부터 갈때까지 생글생글 웃으면서 나의 모든것을 받아주고 나만을 위한 마인드... 아!! 이래서 수지가 후기평이 좋구나...진짜 잘왔다...이생각밖에 안들더군요...서비스, 마인드,와꾸... 좋아요.. 특히 웃는모습그렇다고 서비스나 섹스가 별로....?? 전혀..그렇지 않아요~^^형식적이 아닌 진짜 살짝 살짝 떠는 살떨림..그리고 내 분신을 뭔가가 먹고있는 모습이.....쪼임.. 섹스할때의 쪼임은 어느 아가씨 못지 않고...발사하고나서 바로 빼지않고 힘을 좀주니 안에서 야가 꿈틀거린다고 꽉꽉 무는데 느낌이 차원이 다르네요.어떤 자세든 다 받아주고 살짝 눈치 또는 행동을 취하면 바로 알아서 응해주네요...마지막 발사후 그냥 옆에서 잠들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네요...곧 시간이 다됐다는 시간이 와도 전혀 개의치 않고 내옆에서 살을 계속 만지고 있는데...어떻게해야 하지? 이런생각만..ㅎㅎㅎㅎ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즐달했구요...조만간 또 보러 갈것 같다는...ㅎㅎㅎㅎ 아직도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 떠오르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