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존슨을 잡고서 마구 흔들고 빨면서 놓아줄 생각이 없어보이는 로즈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인어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18 13:24 컨텐츠 정보 조회 2,1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4 17② 업종 : 휴게③ 업소명 : 메이드백마④ 지역 : 수원⑤ 파트너 이름 : 로즈⑥ 경험담(후기내용) : 왠지 옆집에서 살것만 같은 귀여운 동생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단 떡감도 아주 좋아보이는 궁댕이를 보유하고 있어서 얼른 떡을 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기 시작했습니다. 얼른 로즈 언니랑 침대에서 뒹굴어보는데 슨을 잡고서 마구 흔들고 빨면서 놓아줄 생각이 없어보이는 언니.. 빠르게 한들면서 빠는데 하드한 타입이었습니다. 딱 존슨을 가지고 자기가 이끈다는 마인드네요. 저도 역립으로 로즈 언니를 괴롭혀주다가 정상위로 삽입했습니다. 쪼임이 아주 좋습니다. 콘돔을 안꼇다면 바로 지렸을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쪼입에 탄력을 받아 로즈 언니의 가슴을 잡고 계속 박아주니 언니 신음소리가 귀에 착~ 감기면서 들리는게 엄청 꼴립니다. 신음은 꼭 ㅇㄷ한판 찍는 느낌입니다. 후배위도 돌려서 로즈 언니의 엉덩이를 착착 아프지 않고 짜릿한 느낌을 주는 강도로 스ㅍ해주니 엄청 즐기는 로즈 언니. 마지막까지 힘을내서 강하게 발싸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