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연이가 신음참는 모습에 더욱더 딱딱해지는 소중이 쌔게 박아줬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쒸부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3.29 11:45 컨텐츠 정보 조회 2,2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아직도 생생하네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휴무인데 날씨는 덥고 할게 없기도 했고 조금 심심하고 안한지 꽤 됐기 때문에자연스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ㅎㅎㅎ 개인취향적으로 키가 큰여자를 좋아해서 그날 따라 되는 분이 얼마 없더군요 실장님 추천으로 시연씨 를 추천받았고 딱히가리지 않아서 갔습니다 ㅎㅎㅎ 딱 문을 노크하자 문을 조심스럽게 여는데 모델포스 키가 165~67정도 되보이는데 쭉쭉잘~빠졌네요 ㅎ.긴장한상태로 태연한척하면서 준비하는데.. 눈을 제대로 못마주치더라구요... 뭐지?? 하다가.. 씻으러 갈려고하니까 부끄럼이 전혀 없는 친구였던거같네요 그모습도 귀엽다 생각하면서 씻었네요 ㅎㅎ그 후 애무를 해주시는데.. 생각보다 소프트하며 부드럽게 해주시는 스타일 이시더라구요.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본게임 돌입하게 되었는데.. 약간 신음을 참으시는 느낌이라.. 더 흥분되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오랫동안 못해서 바로 끝나버렸네요..약간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수줍은 느낌 좋아하신다면 괜찮으신거같습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