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손잡고 리드해주는 예쁜빛나 벌써 또 보고싶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쩌라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1.31 23:27 컨텐츠 정보 조회 1,3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예쁜빛나가 계속 생각이 나고 보고 싶었습니다예약을 하고 보러갔습니다두근 거림을 느끼며 문을 열고 들어 가니이쁜빛나가 문을열어주며 인사를 합니다침대 앉아 물한잔 받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빛나 전에 한번 봤던거 아니냐고 이야기를 해서 전에 한번 봤다고 하니자기도 생각 났다며 반가워 하니 왠지 기분이 살짝 좋더군요이야기를 좀더 하는데 빛나쪽 에서 요기 조기 터치가 들어 옵니다저도 살짝 터치를 하며 이야기를 이어가니 빛나가 씻으러 가자고 합니다옆에서 옷을 벗으며 자기 살이 살짝 올랐다고 하길래 보기만 좋구만 전혀 표나는게 없다고 하니1Kg 올랐다고 합니다 ㅎㅎㅎ 기만자;; 벗은몸 봐도 늘씬 하고 군살 하나도 없었습니다전부 벗고 나니 빛나가 손을 잡고 샤워실로 이끌고 들어 갑니다샤워 하면서 꼼꼼하게 씻겨 줍니다살짝 터치를 하면서 점점 기대감이 올라가더군요물기 정리 하고 침대로 가니 빨리 누우라고 합니다자리를 잡고 누우니 빛나가 살짝 웃으면서얼굴이 점점 다가와 뽀뽀를 시작으로침대위에서 오랜만에 땀이 날 정도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마무리 정리를 하고 침대위에 앉아 있으니빛나가 좀더 누워 있으라고 하며 정리를 끝내고 다시 침대로 다가옵니다그러더니 제 위로 포개어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저는 빛나의 이 시간의 행동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빛나의 손을 잡고 다시 샤워실 가서 같이 샤워하고 옷을 입고 퇴실 준비를 하는데 빛나가 안겨 오더니 볼에 뽀뽀를 합니다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를 하고 퇴실 했습니다 벌써 또 보고싶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