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긴 연휴가 끝나고 ㅠㅠ 집에가기전에 막막하니 한번 달려볼까나~ 하고 민아매니저 달림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핏짜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1.25 18:10 컨텐츠 정보 조회 1,03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물좀빼고싶어 휴게텔 ! 방문했습니다.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니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네요민아 매니저로 예약하고 출발!문이 열리자마자 떡감있는 민아매니저가 반갑게 인사를하는데 웃으며 반겨줍니다.기여운데 약간 장난끼가있어 더 귀여워요ㅋㅋ 서로 간단한 대화후 얼른 씻고 나옵니다침대에서 바로 bj 시전 정말 적극적입니다.. 막빠는데 미칠것같더라구요..눕힌 후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는데 살짝움찔하면서 읏흥..하는데 정말 정신나갔네요.. 서비스고 뭐고 제가 바로 위로 올라타 가슴을 빠는데 움찔움찔하며 야릇한 소리를내는데 장난아닙니다..봉지속으로 소중이 장비끼고들어가니.. 부드럽게 쑤욱 넣고 박는데 소중이가 녹아버립니다.. 그렇게 박는데 민아의 소리가더 격해지고 저 또한격하게 박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정자세로 안에 발사했네여.. 스트레스 다풀리고~~ 거기다 마무리까지ㅋㅋ 저는 민아랑 잘놀다가 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