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뉴페~나나와 이색~코스 가즈아 했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형욱이네보신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1.26 22:53 컨텐츠 정보 조회 1,94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3.1.2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기어때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뉴페이스 나나 옵션이 상당하는중 계획은 바디오일로 ㄸㄸ리받고 딜도.노콘으로 예약해 보았습니다 재방하게 되면 긴시간 가볼 생각이었구요~ 제 기준으로는 이렇게 코스 선택하면 안좋을수 없지만 실제로 겪어본 나나는 이런것 상관없이 충분히 만족하고도 남을 새로운 매니저 였어요 ~ 길게 만나면 애인처럼 느낄 충분한 이성이었어요 갔다오면 맘잡고 일상 보내지만 잠시 즐기고 만끽하고 온 시간 좋아서 생각나는 나나 매니저 우선 처음 쑥스러운듯 했는데 어느정도 의사소통 노력좀 하고 번역어플 좀 써보고 하니 커뮤니케이션 되니 런닝타임동안 감흥도 잡히고 받는 서비스와 기타등등 더 신선하고 좋네요 입으로 제꺼 쫙쫙 소리나도로 빨아주더니 애무해주는 혀감각 좋았구요 오일서비스 침실에는 받는 기분은 정말 색다르고 좋았네요 그리하고 바로 사정시켜 달라고 겸손하게 제스쳐 취해 주었습니다 나나와의 2라운드는 딜도가 있었어요 제생각은 딜도가면 좀 다른쪽으로 자극되고 정형적인 부분 없어서 자연스러워져 초이스 해봤는데 기가막히게 맞아 떨어진듯 나나의 Y자 너무 이뿌네요~ 녹아들듯 이제서야 삽입을 중반부이후 갔네요 시간 횟수 상관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몸을 비비며 체온을 느껴가며 끝날시간 고려해서 안해본 자세로 서로 주고 받으며 관계하니 상당히 스릴있었어요 이렇게 분비될 정액 분할해서 잘나오게 해준~뉴페이스 나나매니저 Thanks 였습니다 올수록 고민할 필요가 없는 여기어때 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