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근질근질한 1인 

어제 오셧다는 모범택시에 뉴페 원희  

예약후 방문햇습니다~~ 

밝은 미소로 저를 반겨주고 하이를 외치고 윗부터 후다닥 벗고 샤워실로 갑니다

원희한테도 같이샤워하자고 요청했더니 

곧 따라와 샤워를 시켜주네요 ~ 알쪽이랑 고추를 뒷쪽이랑 마구 씻겨주네요 

뭘 할려고 하나 ㅋㅋ 곧이어 무릎 꿇고 비제이 들어오네요~~

스킬이 좀 고수 느낌을 받앗네요 빠는힘도 혀돌림도 나쁘지 않네요

훅 올라선 제 소중이 그대로 침실로 이동합니다

이제보니 원희 몸을 스캔한 애기가 빠졋네요 ㅋㅋ

누가봐도 떡감 참 좋게 생겻네요 ~ 뭐라할까 아프지않는 그 쿠션 지니고 잇는 엉덩이

튼실한 꿀벅지 풍만한 가슴 ~ 베리 굿이네요 

머리를 가슴쪽으로 유도하니 슬슬 시동거는 원희 ~ 한손으로 제 소중이를 간질간질 만져주고

애무를 양쪽 가슴을 돌려대며 빨아주네요 ~ 슬슬 제 D라인을 타고 가더니 

알쪽을 쪼~~~옥 아프지 않게 전립선쪽 까지 쩝쩝 거리네요 ㅋㅋ

슬그머니 다리를 들어 엉덩이를 올리는데 두손으로 확 올려버리네요 

ㅋㅋㅋㅋㅋ 순간 당황햇네요 ㅋㅋ 할때 확끈하게 해버리는 센스쟁이

역시 예민한 뒷쪽은 ㅋㅋㅋ 어느 부위보다 더 좋네요 ㅋㅋ 소중이로 올라올라하는데

제가 조금더 애기를 하니 뒷쪽을 더 낼름낼름 해버리네요 ㅋㅋ아주 좋습니다~~

장비를 끼우고 원희는 올라탑니다 저는 가슴을 움켜 쥐고 말타는 원희를 바라보니

흐느끼는 표정 참 섹쉬하네요 ㅋㅋ 시름시름 앓는 소리를 내며 말타기를 하네요 

어찌나 떡감이 진짜 좋은지 다른 말이랑은 좀 틀리네요 ㅋㅋ

이제 공수교대를 바꿔 민이 가슴을 빨아주며 손가락 두개로 원희를 자극해 줫습니다

크리도 비벼주니 으흐흐 하네요 ㅋㅋ 양쪽다리를 쫙 벌리훈 삽입해 주웟습니다

젖은 원희 따뜻한 속살 아주 맛나고요 ~ 뒷치기 아~ 정말 최고네요 ㅋㅋ

쭉쭉 밀어 주니 자극이 훨씬 빨리 오네요 .. 

강력하게 빠르게 해주고 절정에 달아올라 시원하게 분출 햇네요 ~~ 

떡감하나 진짜 끝내주는 모범택시에 원희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