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정말오랜만에 엄청난 즐달을 하고왓습니다 요세 바빠가 방문하지를못햇는데 많이참앗습니다 ㅜㅜ

아래가 너무 무거워지는 느낌팍 받고 도저히안되겟다 생각에 수원에 모범택시 믿고타는 편한한곳  

와꾸좋고 서비스 기가막힌 나비매니저 안볼수가없더라고요 ..정말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친근한 실장님목소리도 오랜만에 듣고 간단하게 안무 인사나눈뒤 나비씨로 예약  

두근두근하는마음으로 입장 ...나비 늘씬한 몸매에 이쁘네요!!

오랜만에 방문이어서 그런지 그냥 옷벗고 샤워장에 갓는데 발기가 되버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 

말도제대로못하고 ...그러고잇는데 한국말을 좀해서 먼저 오빠 오빠 아주 친근감잇게 말을 걸어주네요 ㅋㅋ  

나비가 물온도도 세심하게 잘맞춰주고 제몸을 구석구석 꺠끗히 씻겨주고 소중이를 열심히 빨아주네요 

후다닥 샤워를마치고 본타임을 가져봅니다 탈의후 쑥쓰러운 느낌이 가시기전에 

침대에 누워 서로 대화를 나누다 눈치보다가 키스타임가진후 그후부턴 저돌적으로 

애인모드로 돌변 지그시 눈감으면 손끝으로 지은씨 몸매를 스캔하는데

제똘똘이가 풀로 충전되 아플지경입니다 

간단한 몸인사도없이 돌격하면 매너가아니겟죠 ㅎㅎ 끝까지참고 스킨쉽을 나눈뒤 

자세를바꿔 백허그자세로 제똘똘이를 나비씨 아랫부분들 건드니 서서히 반응이 오네요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제똘똘이가 나비 꽃잎을 닿자 손으로 잡고 콘장착후 그냥  넣어버렸네요 

삽입후 가만히 잇는데 나비 엉덩이를 뒤로 푹푹 찔러버리네요 ㅋㅋ

얼마만에 뜨끈뜨끈한 이온기에 똘똘이 전달되는 이 느낌는 전률이 ㅎㄷㄷㄷㄷㄷ 

백허그 상대에 나비 가슴을 끌어안고 귓볼을 빨고 지은 섹소리 흘러나오고 오마이갓..ㅠ 

오랜만에 달리는거라그런지 예상보다 일찍 나와버려 약간 민망햇습니다 

빨리 말일이 지나고 머니 충전하고 장코스로 들어가 제본모습을 보여주도록해야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