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소라랑 화끈한 두판~

작성자 십이동파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1.1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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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10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발그레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소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소라 보았는데 제 취향 충족제대로 시켜주었습니다 쫌 하드하게 서비스해주는 아가씨들을 선호하는 편인데 소라 보고난후 이전에 매니저 막 잊혀질라구 합니다 소라가 너무 입보와 X보로 아주 꽉꽉 ~물어줘서 남근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진짜에요~ 가뜩이나 소라랑 궁합도 맞았고 체위와 체형도 거의 흡사한지라 두판~♡♡ 하는거 정말 무리없이 소화했습니다 두판을 준비한 소라는 각오가 비장했는지 이미 아늑한 샤워실에서 부터 시작하려구 하네요 온수와 거품 그리고 소라의 살감이 찰지고 너무 좋게 다가옵니다 이어 침실에 누우며 천장 이뿐 조명을 바라보니 내세상 같네요 소라가 야릇하게 제몸을 타고 있네요 같이 빨자고 하네요 커뮤니케이션 어느정도 가능했어요 소라를 처음 본 순간부터 어느 정도 말이 통하니 마음좀 녹고 하니 마인드도 높아지고 남자 재촉 안되도록 컨트롤도 잘해주었던 소라였어요 당연히 관계가 안좋을수 없네요 서로 이빠이 쪽쪽 빨고 침대위에서 뒤엉키며 앞으로 뒤로 위로 옆으로 원래 까진 여자 엄청 선호하니 소라와 섹스를 거듭할수록 즐기는거 보니 엄청 까져서 저는 더 좋습니다 마인드역시 상급인 소라구요그렇게 기대안하고 긴시간 끊은 이유는 서비스에 더 만족하고 익사이팅하고 싶었는데 All~익사이팅각이네요 속감이 엄청나요 늘어지지 않고 꿈틀거리는게 아주 명기네요 띠는 동안 소라의 이쁜 ㅂㅈ 아직도선명합니다 첫판은 소라의 입에 넣어 주었습니다 왕자된 기분이네요 그래도 지킬 매너 지켰습니다 오히려 소라가 즐기네요 두판째 역시 잘이어지네요 자칫 사그러지지 않도록 서비스 대충 안하네요 하는 도중 이미 다시 보는 거 마음먹고 뒤로 화끈하게 치던중~ 제 남은 정액이 소라의 속으로 흡입되었습니다~ 후 소라 또보러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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