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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엄청 잘하고 연해 하고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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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봉봉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테리

⑥ 업소 경험담 : 
금요일 퇴근 후 방문했습니다
뉴페이스가 보여서 예약!
테리 매니저 보고왔구요
눈이 엄청나게 크네요 
많이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구요
키는 작은데 가슴이랑 힙은 많이 좋았습니다
ㅅㄲㅅ 엄청 잘합니다 오래해주는 것도 오래해주는데
입안에서 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목까시도 잘하고
입안 압력도 엄청납니다 
ㅅㄲㅅ 실력은 거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습니다
서비스 엄청난 실력자입니다 ㅎㅎㅎㅎㅎ
특이한점은 한국말을 굉장히 잘합니다
모든 대화가 가능할정도로 한국말 잘해요
2샷으로 예약했는데 한번하고 나니까 
저의 물건을 가지고 놀면서
오빠 한번더 할수있어? 라고 물어보는데
너는? 이러니까 자기는 여자라서 할수있데요
그래서 나는 걱정하지 말라고 내 물건은 아직 많이
젊으니까 괜찮아 라고 하니까 한참을 웃네요
2번째는 사정이 조금 힘들어서 시간도 조금 걸렸는데
결국 끝을 봤습니다 저도 조금 힘들고 테리도 힘들었을거에요 
마무리하고 정자세로 포개저있는데 엉덩이를 톡닥거리며
오빠 잘했어라고 칭잔 하네요 ㅎㅎㅎㅎㅎ
성격 너무 좋아서 한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ㅎㅎㅎㅎ
오래된 여친처럼 사람을 편하게 해주네요
꽁냥꽁냥한 시간 잘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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