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얼굴참 작고 이목구비 뚜렷한 귀엽형이네요.. 지우는 밝은 매니저였어요 말도 많은편이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고리대금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13 19:16 컨텐츠 정보 조회 1,5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언니 저를 보자마자 웃네요.. 밝게 ㅎ얼굴참 작고 이목구비 뚜렷한 귀엽형이네요..몸매가 잘빠졌네요. 날씬합니다귀여운 슴가를 보니 어서 침대로 달려가고싶네요.침대에서 지우씨가 먼저 시작합니다.제 슴가와 동생놈을 열심히 애무합니다..기분좋게 애무 받다가 제 차례라고 어필하고제가 시작합니다. 키스부터해서몸 이곳저곳 애무하고 CD착용했습니다.어제 붕가붕가 만큼은 그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붕가붕가를 하면서도 속으로 지우씨가.. 입으로 받아주면 어떨까상상했습니다.. 옵션이 순간 아쉽더라구요..하지만 그럴수없는 현실을 자각하며 ㅠ...쩝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