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크리스마스이브.. 예압이 두려워 낮에 예약하고 퇴근하고 유나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인증해달라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25 11:19 컨텐츠 정보 조회 1,31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올만에 달림신호 크리스마스가 되니 외롭네요 전화했는데 유나매니저가있어서 예약하고 출발처음 보자마자 몸매가 참 딱 제스타일 정말나이먹은 사람에게 몸보신 하기 딱 좋은 몸매입니다~슬림 아담해서 딱 영계삘~ 역시 어린게 보약 ^^가슴도 B컵 쯤 되보였고 인사를 나누고 서로 누워서 몸을 만지면서키스를 했습니다~ 낮설어 하지않고 리드해주면서 잘해주더군요~~제 동생을 유혹하는듯한 강한 혀놀림에 그만 동생 뻇길뻔했네요 ㅋ마치사탕을 빠는것처럼 혀를 굴리는데 이몸은 아주 자지러진다ㅜㅜ그리고 콘돔을 끼고 뒷치기로 박는데 자세도 잘 잡아주고 쪼여오는 쪼임이 상당해 토끼가 될뻔했고신음소리와 살 부딪히는 떡방아소리가 방안에서 울려 퍼져 흥분한 나머지 급 발사했습니다.간만에 꿀꿀한 기분 다날려버리고 즐거운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