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만 간줄았았더니 허니도 홍콩갔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쥐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05 00:12 컨텐츠 정보 조회 1,4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날씨도 춥고 급땡겨서...한판때리로 갔어요~~프로필보니 세련되게 보이는 허니를 발견 .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방에 입장하니 세련되게 보이는 허니.. 누나 ?제가 어려서 저보다는 누나인듯 보였다...딱보는순간 밝게 웃는다 내가 영계라서 그런가 아주밝게 반겨준다훌러덩 원피스를 탈의 한는데 엄청 놀랬다 갑자기 봉긋한 사발 가슴이 튀어나왔다같이 샤워를 하자기에 들어갔다~~누나 나를 어떻케 죽이려는지 외케 깨끗이 씻겨주는지 무섭기도했다화장실에 빨강불빛에 샤워를 마칠때쯤 누나 발동거신다 나의 딱딱한 자지를...거침없어 먹어주신다 빨간 빛에비친 ~~위에서 아래로 빠는 모습을보니...미치것다누나 스톱 스톱 연발했다 스톱안해준다~그냥 발사~~ㅋㅋㅋㅋ웃는다..다시씻고 침대로 고고싱~~~누나 옆에 누워서 슬슬 똘똘이 일으켜준다 ....갑자기 내위로 올라오더니...급강 애무 시전해주신다~여기저기 구석구석...진짜 잘해주는 언니구나...어린 나를 잘리드한다...여러 체위를 시도해본다..이거 너무좋은데 사람 미치게 만드는구나 ,,,,,라스트는 뒤치기를 하다 언덩이를 살짝살짝 치고 어린영계의 힘으로 발사~~~~신음소리 터져나온다....격한포응으로 뽀뽀를 하고방을 퇴장 한다 또오겠다는 약속도 함께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