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무나 에이스하는거 아니네요 부동의에이스 유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vip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16 14:36 컨텐츠 정보 조회 1,2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박카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저번 방문에는 사랑이라는 매니저보고 너무 즐달을 했었는데오늘은 다른분을 보고싶어서 실장님한테 한명만 추천해달라고 하니유라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업소에이스라며 말씀해주셔서 저번에 즐달한 만큼 믿고 봐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도착해서 전화 드리니 조금은 바쁘신듯 보였습니다.조금은 늦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손님이 있는걸 보면 괜찮은 업장이라는 반증이겠죠 ㅎ이번에 만난 매니저도 실력은 수준급에 마인드가 상당히 좋았고뭔가 대접받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던 친구 였네요딱 들어가는 순간부터 바로 스캔했는데... 몸매가 상당히 좋았고 외모도 상급!!얼굴도 몸매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조금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ㄷㄷ성격도 좋은지 웃고 있고 밝게 인사 건네오는데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저도 인사 마저하고 간단한 대화만 나눈 뒤에 바로 서비스로 돌입샤워실에서부터 찐~~하네요 부비부비도하고 BJ도 하고 흥분도가 이미 화장실에서부터최고점을 찍었습니다 ㅎ침대에서의 애무는 처음엔 무난하다 싶었는데 점점 혀가 움직이더니 기둥에 내려가서는 상당한 스킬을...좀 더 받았다가는 무의식중에 발사할 것 같아서 하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하고 장비를 장착했습니다눕혀놓고 자세를 잡은뒤에 천천히 넣었는데... 조임이 괜찮다~ 싶었는데다 밀어넣고 조금씩 왕복하니 조임이 점점 강해지더군요나중에는 꽤 빡빡해져서... 느낌이 너무 빨리 왔습니다뒤치기 자세에서 쌀 것 같다고 얘기하니 싸달라고 하길래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눈이 마주치니 웃는데 사랑할뻔했네요 ㄷㄷ궁금하신분들은 보셔도 절대 후회없을듯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