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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한국어를 좀 뱉을줄아는 업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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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섹스인하남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연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긴 기본적으로 한국어 좀 하는애들만 모여있는듯? 


진짜 한국말 잘하는것도있지만 

재치있고 성격자체가 다 밝은듯 연서 매니저 보고왔음

애들 분위기 자체가 좀 밝고해서 처음 들어올때부터 기분을 좋게 만들어줌.. 

" 안녕하세요~ " 할때 뭐랄까.. 특유의 사냥함이 있음

그 태국 매니저들 특유의 특징이라고 해야하나.. 좀 발랄함? 

여기만에 매력같은게 좀 있는것같음 

윤댕이가 한국말 조금 못하는걸로 들었는데

다른 매니저들은 대부분 쪼금씩 하는것같음 

진짜 한자섞인 그런 단어뱉는거아니면 다 알아듣는것같네요 

어차피 여기서 쓸 단어들이 몇개 안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런거 아니여도 대화해보면 다 알아듣는것같습니다 

애무도 잘하고 빵댕이도 잘흔들고 허리도 잘흔드네여 

쪼이는맛도 아주 나쁘지않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유사한국인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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