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런 애교쟁이가있을까요ㅎㅎ유라 극슬림바디에 와꾸끝내줍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04 19:27 컨텐츠 정보 조회 1,3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박카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 추천으로 유라보고 왔습니다 딱 보자마자 느껴지는것은 약간 뭔가..한국사람이라고는 할수없지만 그렇다고 동남아사람같지도않은그런 느낌이었습니다.외모자체가 이쁘기도하고 딱봐도 23살이라는 나이답게 어려보였습니다.아유~ 이런 귀요미가 있나 앙~ 깨물어 주고싶은 ㅋㅋ간단하게 대화하면서도 계속 웃어주고 왜웃냐고 했더니 제가 계속 웃고있어서 자기도 웃게된다고ㅋㅋ전 유라가 귀여워서 웃는거였습니다샤워서비스를 받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가더리면서 드는 생각이유라가 저의 키에비해 아담해서 걱정이...생각도 잠시 제 위로 올라온 상태로 몇마디 나누고제가 먼저 키스로 시작해서 슴가를 지나 역립 한는데 간지럼을 좀 많이 타네요간지럽다고 까르르 웃더라구요 ㅋㅋ그래도 멈출수 없어서 소중이까지~조심스래 탐한후 저도 받아봅니다~키스 가슴 bj까지~좀 오래 받고싶었는데 연아가 넘 많에 드는지느낌이 너무 빨리 전해지는듯해서 스탑을 하고 정자세로 시작해봅니다~역시나 꽉 끼는듯한.. 유라가 좀 힘들어 하는듯해서 살살 해주었죠~ 그렇게 시작해서 점점 강강하다가 여상 할수 있겠냐 했더니매우 쿨하게 올라와주네요 여상또한 죽여줍니다~유라를 끌어안고 밑에서 위로 펌핑하다가후배위로~ 뭐하나 빼는게 없네요~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죠~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나가는 시간은 잘지켜주는 매너남이 되기위해 후다닥 씻고가볍게 인사하고 나왔네요문앞에까지 와서 끝까지 웃어주면서 잘가라고 인사해주네요 쪽~실장님께 손님들에게 칭찬의 얘기가 많다면서 추천해주셔서 보고왔습니다.결과는 대만족!뭔가 대접받는 듯한 느낌도 들고 연애도 잘하고 서비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궁금하신분들은 직접가셔서 경험해보시는것을 강추드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