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츄파츕스 빨듯이 맛있게 먹어대던 하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성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14 00:34 컨텐츠 정보 조회 1,35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1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박카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하드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김없이 습관성 달림이 찾아왔습니다.박카스에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호실 들어간 뒤 하드언니와 만나게 되었는데시즌한정 간호사복장..ㅋㅋㅋㅋ글래머러스함과 딱 달라붙는 복장이 정말 섹시하더군요딱봐도 제가 좋아하는 약간 통통한 떡감 좋은 몸매였습니다..애인모드 또한 괜찮았습니다 팔짱을 끼고 딱 붙어있는거 하며..방긋방긋 잘 웃는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처음봤는데도 어색한 분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정도였습니다 ㅎㅎ통성명을 하고 간단한 대화후 샤워실로 가서 찐~~한 샤워서비스도 받고 BJ도 받고 ㅎㅎ빠르게 씻김당하고 나와서 바로 침대에 누워 시작합니다.애무하는데 거의 흡입수준의 빨림이였습니다.상당한 흡입력 대단합니다.그리고 흡입하면서 입으로 소리를 내는데 개꼴렸네요뭐가 그리 맛있고 좋다고 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까지 혼미해지는 비제이였습니다.또 눈앞에서 아른 거리는 하드를 가만히 냅둘수 없어 빠르게 터치를 했습니다. 그후 하드언니의 다리를 벌리고 잦잦 시작~~~ 정신없이 박아대니 하드언니 흐뭇한 미소와함께 신음내줍니다. 더이상 안될거같아 템포 올리고 사정!정말 시원한 달림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