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킨쉽 잘받아주는 매니저가 좋아요 예나처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요일병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19 14:13 컨텐츠 정보 조회 1,15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잉크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회원가입해놓고 후기는 여기가 처음이네요 후기보고 효주아니면 예나쪽으로 보는거 고민하다가 예나가 좀 마른사람인것같아서예나로 접견봤습니다 50분 b코스로 봤고 옵션은 입싸 넣었어요 콘돔껴놓고 사정할떄쯤 입싸가 가능한가? 싶었는데 벗기는게 선수예요 선수.. 꽊껴있어서 못뺼줄알았는데 후다닥 돌려벌면서 벗겨지더군요..쌀떄 쾌락이 딱 느껴지면서 벗기는거보면서 신기하기도하고 여러 복잡한 감정의 사정기였어요슬랜더보단 살짝 살집이 있는편이고 그렇다고 통통?도아닌 그냥 평범한 넓이사이즈성격은 온순한편이에요 역립을 좋아하는데 가끔 싫다고 강하게 부정하는 친구들많은데예나는 잘받아주는편이라 스킨십 찐하게 하고왔네요 스킨십때부터 이미 풀발기상태라콘돔껴놓고 간만에 달달하게 쑤시고왔습니다 하드하게한건 아니여서예나도 좋아하는티 많이 낸것같아요 ㅎㅎ 재방문 해서 길게있어도 될것같네요스킨쉽잘받아주는 매니저한테 더 오래있고싶은게 있잖아요들 ㅎㅎ 예나 추천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