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베스트오프베스트 아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짜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04 19:28 컨텐츠 정보 조회 1,57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마음에드는 처자가 수원에 업기에 눈여겨보던중 혹시나 하는 맘에 아리를 예약했네요.무엇보다 노콘까지..커컥!! 입구에서 호수받고 엘베타고 드뎌 입성!문 열고 들어가자 웃으며 반겨주네요. ㅋ무지막지한 눈이 엄청 이쁘네요 !! 잠깐의 담소 나누는데 서투른 한국말을 하는데 귀여워서 죽는줄 알았네요 ^^ 동반샤워 ~ 바디샤워로 앞뒤 문질문질하더니 똘똘이를 어루 만지며 슬슬 시동을 겁니다. 금세 몇번의 터치만으로 제 주니어를 딱딱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엉덩이를 들이데니 방으로 가자네요.ㅋㅋㅋ 아리 이곳저곳을 훑기 시작 아래 주니어 알사랑 엉덩이를 높게 들어 빠데루를 시전합니다.10분여간 마구 유린당합니다. 이맛에 오는거 같네요...^^;여상위로 말타기 시행 다리 쫘~벌리고 방방 찍어 버리네요 ㅋㅋ노콘이라 그런지 느낌이 아주 살아잇네 살아잇어!! 살포시 아리를 끌어 안고 아리 방아 시행~~ 그대로 뒤로 눕혀 다리를 엑스 꼬우고 강강강아따 노콘이라 뭐이 신호가 빨리오는지 정자세로 부여잡고 그대로 강강강!! 뒤로돌려 남미스러운 미소 엉덩이 부여잡고 강강강!!! 발사~~~~~~ 한방울까지 쭉쭉 뺴버렷네요^^;; 마인드 좋고 무난하게 서비스 좋게 받고 나와 오늘도 즐달 성공!!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