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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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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견 매니저 : 셀리 

날짜 : 26일 

플레이시간 30분

예약하기 힘들다고해서 낮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 잡아서 접견했습니다
물어봤더니 평일에는 저녁시간대 미리 예약하면 예약쉽다고 하더군요 
점심시간대에 예약해놓고 퇴근하고 방문했습니다
첫 인상은 일단 섹시한 눈매가 눈에 확들어왔고 그 다음은 몸매를 딱 봤는데
살짝 작은키에 여리한 몸매가 눈길을끕니다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슬랜더보단 살짝 살이있는편입니다 골반도 적절히 넓고해서 
달릴떄 기대를 하게됩니다. 샤워는후딱 끝마치고 곧장 애무서비스 시간으로 갔습니다 
수위는 기대이상으로 높은 편이며 ㅇㄲㅅ 까지 받았는데 조금 빠는데 압력이조금 있습니다
아프다고 얘기하면 살살 해주는데 이 떄 강도가 제일 받기 편했습니다
여상위로 흔드는걸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마무리했는데 마무리할떄 꽉안아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정말 사랑받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다른 매니저도 봤지만 미리 예약해서 접견보는게 어렵지않다면 셀리만 볼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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