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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 4번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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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다횟수 방문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망월동
⑤ 파트너 이름 : 요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미를 여러번 본입장에서는 요미 후기가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


프로필이 맨 마지막에있어서 사람들이 안찾는걸까요 ㅋㅋ


요미 예약할때면 요미는 크게 기다리지않고 이용했던것같아요


단골까진 아니고 요번에 방분한거하면 한 4번정도 갔네요


이젠 좀 많이 친해져서 막 반가운 티를 안내는거보면 


살짝 얄밉기도히고 돈 내는 입장이라 갑질같은거 하면서 장난도 치고싶긴한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까봐 장난칠수가없네여.. ㅋ 같은 매니저 여러번방문하면


자기 연락처 주는경우도있다던데 아직까지 그정도까지는 안갔네요 ㅎㅎ


늘 갈때마다 짧은코스로 진행해서 그런가 잠깐 만났다가 헤어지는 느낌도 없지않아있네요 


진짜 섹파느낌이 좀 있습니다 관계할땐 불장난하듯이 사랑찐하게 나누고


끝나면 가볍게 인사하고 마무리짓는? 무슨 약자가 있었던것같은데 기억이안나네요ㅋㅋ


요미 접견볼떄마다 짧게 만났지만 요미랑 할수있는 체위는 다 해봤던것 같아요


그중에 제일 좋았던건 역시 정상위로 쑤시는게 제일 좋았다고 말씀드릴수있겠네요 


여상위 부탁을 했었는데 강한 자극은 오지않아서 자극때문에라도 강강으로 박으시는거 추천드려요..


허벌 ㅂㅈ는 아닌데 물도 많고 오일도 같이 바르다보니 아무래도 좀 쪼이는 감이 없어지는게 있는것같아요


달림이분들중에 저같은 케이스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오히려 물이많으면 공간이 비어보이는 효과가 있는것같아요 


솔직히 노콘 되는것만으로 만족감은 충분해서 그나마 노콘끼면 자극이 좀 많이옵니다 


콘이랑 노콘 차이가 확실히 큰것같아요.. ㅋㅋ 질싸없는건 저도 좀 찜찜해서 안에 싸지는 않습니다ㅋㅋ...


이건 다른 매니저 만나도 똑같은것같아요 정상위 기준 윗쪽으로 쓸어올리면서 펌프질하면 


요미 환장합니다 ㅋㅋ 근데 그렇게 오래하면 좀 ㅈㅈ가 욱씬거립니다 허리도 많이 쓰기도하고.. 


두서없이 적었는데 달림이분들에게 도움이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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