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셀리 괜춘괜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흔들흔들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28 14:54 컨텐츠 정보 조회 1,5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셀리 괜춘괜춘 내나이 30중반으로 접어들었지만 정력은 아직도 팔팔합니다 ㅎㅎ 이 욕구는 언제 줄어들려는지... 그래도 욕구는 풀어야하는법... 그래서 이번엔 예약해서셀리를 봤습니다 슬림쪽을 좋아하는 편이라 제 개인적인 취향에 근접해서 갔는데 역시나 올바른 선택이였습니다 저를 환하게 반겨주네요 아담한체구에 웃을때 생글생글 귀엽습니다 샤워는 집에서 하고간지라 간단하게 하고 침대에서 제 거기를 빨아주는 셀리를 내려다 봤는데 마치 정말 그 야동에나오는걸 보고있는 기분이였습니다 스킬적으로 혀를 아주 잘쓰고 야릇했습니다.. 안그래도 욕구가 넘치는 저인데 순간적으로 엄청 딱딱하고 크게 변하는 제 불망망이는 느껴지면서 바로 박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더군요 바로 자세잡고 넣어주는데... 일단 쪼임은 베리베리 굿이였습니다 뭔가 쫀득?쫄깃?하다고 표현해야대나..셀리가 처음 봤을때 부터 좀 어려보였었는데 영한 봉지여서 그런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 상태로 허리를 돌리는데 두번째 야동을 찍는 기분이였습니다 20대초반에 이런 연상을 만난적이 있는데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후로도 2~3번 체위를 바꿔가며 하는데 어떤 체위든 잘받아주네요 오랜만에 황홀한 연애를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