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여자친구 같았던 민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전간단발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20 14:45 컨텐츠 정보 조회 1,1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잉크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민지 접견봤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있던것같은 시간이였습니다감동이있는 잠자리였고 사먹는거지만 몰입하게되는 매니저입니다어린 얼굴이나 몸매도 그렇지만 특히 문을 딱 들어갈때부터 친근하게 팔짱끼면서 애교떠는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네요허리도 얇고 골반도 적은편이라 들어갈때 좀 빡빡하려나 싶었는데처음들어갈때 빼고는 이후에 물이 콸콸나와서 오히려 펌프질할때좋았고특히 여상에서 흔들어주면서 갈것같은 표정을 짓는 민지를 보고있으면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못참습니다 마무리하고 안겨있던 민지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조만간 한번더 갔다와야것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