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1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겨울
④ 지역 :동탄
⑤ 파트너 이름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름은 사라 몸매 와꾸 이쁘장합니다

피부도 부드러우면서 탄력있고 아담하지만 쭉쭉 잘빠진다리며, 떡감이 좋을듯한...

마인드도 좋아보이고 누구나 좋아할것같았습니다. 샤워가 끝나고

다 벗고 있는 사라 보니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눕히고 애무를 했습니다. 신음소리가 예술이더군요 가슴도 이뻤습니다.

이쁜다리를 한손으로 어루만지고 한손으론 가슴을 공격했지요

애무오래하니 조개에선 물이 나오듯 살며시 젖더군요

그젖은 조개에 애무도 했습니다. 너무나도 맛있다는 표현밖엔 할수 없었습니다.

너무 흥분해 있던중 사라가 한방을 날립니다. 오빠 누워봐...

서비쓰또한 죽여줬습니다. 꼬추를 빨아주는데 혀는 아주 날렵하면서도

부드럽게..하악...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을것같아 바로 삽입을.. 열정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질퍽한 소리가 자극하고 사라의 신음과 함께 강강강..

섹시한 뒷태를 보며 뒷치기로도 강강강 정자세와 뒷치기를 반복하며

끝을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나머지 힘이 빠지며 서로 껴안은채

5분을 누워있었습니다. 진짜 연애를 하는 것 같으며 애인모드가 훌륭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사라 재접견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