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리 접견했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굶주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22 17:18 컨텐츠 정보 조회 1,47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꿀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자역에서 약속이 취소되어 어플 돌리니 서현역에 많이 있어 이동 후 돌려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업소로 당첨되어 바로 찾아 감. 실사와 거의 비슷함. 프로필보다 미드는 좀 작음. 그거 빼곤 다 좋음. 피부며 깨끗한 보댕이며 무엇보다 마인드가 좋음. 한국어 할 수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함. 그래도 영어로 기분 좋은 말을 쉴새없이 떠드는데 싫지 않음. 같이 샤워하면서 구석구석 잘 딲아줌. 침대에서 bj 수준 급임 압 조절하면서 눈맞춤하면서 잘 빨아서 부풀 듯 커짐. 콘 장착 후 여상으로 시작함. 쪼임은 그리 크지 않으나 굶주린 동생이 펌핑을 계속하고 미드를 애무하면서 올려치다 보니 그만 발사. 가볍게 씻고 나와 2차전 준비. 옆에 누워 애무해 줌. 이젠 공격모드로 이마부터 온몸을 핥고 빨기 시작해서 좋아하는 보빨을 오래도록 시전함. 맛나게 빨다 다리 올려 정상위, 높은 뒷치기 낮은 뒷치기 그리고 옆으로 측위 자세 바꿔 펌핑 싫은 내색 전혀 없이 잘 맞춰 줌 다시 정상위로 미드 주물거리면서 힘차게 펌핑 후 발사. 간만에 즐쎅.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