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AMG-민채]베트남매니저는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실장님한테 물어보기보단 내가 직접보는게 낫다 싶어 바로 예약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불빠따1호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23 14:40 컨텐츠 정보 조회 1,2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AMG-민채]베트남매니저는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실장님한테 물어보기보단내가 직접보는게 낫다 싶어 바로 예약했습니다!! 여윽시 여자는 애교가 최고입니다~!매미같이 딱달라 붙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말로 말을 하길래 깜짝놀랐네요 ㅋㅋ민채가 말도 잘하고 말도 잘통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으면서 떠들면서 얘기를햇습니다.매미모드 애인모드 처음부터 끝내주네요 !!~ 기분좋은 마음으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먼저들어가있으니 옷을벗고 들어오는 민채... 늘씬한 몸매와 키.. 거기에 풍만한 젖..몸매가 참 곱네요 고와.. 제가 뚫어져라 쳐다보니 민채가 수줍어하더니 장난을 치며 씻겨줍니다~ 벌써 친해진거같아요 ㅎㅎ 사귄지 얼마안된 여친이랑모텔에 온기분입니다 ㅎㅎㅎ~ 샤워를 끝낸후 침대로 가서 눕습니다 민채가 제 온 몸을 핥아주는데 구석구석 열심히.. 야릇하게 핥아주네요 지치지도 않은가 은근 오랫동안 애무해줬습니다 눈을 슬며시 감고 느끼는 동안제 똘똘이는 곧 천장을 뚫을 기세로 서있네요...ㅋㅋ~ 따스한 느낌으로 똘똘이를 혀로 감싸주는데 너무 따스하니 기분도 좋고 열심히 빨아주는데 이추운날씨에 온몸이 녹아내립니다~~..우비 입히고 들어가니 쫙 쪼여주면서 들어가는 꽃잎이 불이라도 난것처럼후끈후끈열기가 느껴지네요 민채는 연애할때 같이 즐기네요 저에게 맞춰서 느껴주고반응해줍니다 찐으로 반응도 잘해주고 신음소리도 야릇하니 참 듣기좋구~ 정상위로 달리다가 우비 꼈는데도 불구하고 신호가 오늘따라 빨리오네요뒤치기로 변경해 좀더 빠르게 박아봅니다 민채의 자궁깊숙히 박아주니 더욱더 쪼여지는...이제 마무리를 해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 진짜 많이싼거같네요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