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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저의 기분을 묘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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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22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카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라 귀여운 게 딱 제스탈이더라구요 ㅎ첫인상 합격!

누워서 시작된 애무는 정말 따봉따봉!!!

나라의 손길과 혀놀림으로 저의 기분을 묘하게 만들었어요.

키스나누며 하는 섹스의시작!! 

69로 보빨도 실컷하고 수량 터지는거보고 입장합니다

좋다고 신음터지는 나라를 앞에 두고 열심히 전진전진

조금뒤 제 위로 올라와서 섹스머신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방아를 어찌나 잘 찍던지 포르노 주인공이네요 

야한말 드립도 잘치고 나라랑 뭔가 저랑 섹이 잘 맞네요

마지막은 이쁜애 얼굴보며 싸고 싶어서 나라의 입에 쌌네요

낼름 받아먹는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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