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야~미쳤따 몸매작살 유리와합체 쌍코피터졌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디진다동까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01 19:20 컨텐츠 정보 조회 9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프로필 상의 유리 정말 이쁘고 귀엽고 상큼한 와꾸에 실장추천으로 설렘반 기대반으로 만나봅니다.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웃으면서 저를 바라봅니다. 간단히 샤워후 친하게 키스를 시도해봅니다. 부드럽게 받아주다 거칠게 제 입술을 잡아먹었습니다. 그렇게 여기저기 서로의 몸을 탐하다 격해지는 유리의 신음소리에 못참고 삽입을 합니다. 삽입시에 나오는 신음소리에 제 존슨은 더 화가 나서 더 세게 리드해봅니다. 유리가 본인이 올라가겠다며 상위로 바꾸니 좋아죽으려고 하네요. 유리는 상위를 좋아하나 봅니다. 이러다 끝나버릴것 같아 다시 뒤로 체위를 바꿔봅니다.탐스런 엉덩이를 보면서 더 세게 더 세게를 외쳤습니다. 그렇게 제 주니어를 배출하고 나니 아 오늘 유리 안봤으면 큰일날뻔했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응대인데도 불구하고 친절했던 실장님도 좋았습니다.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