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원AMG 자꾸만 생각나는 새로온 ♥민채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쩔라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12 12:10 컨텐츠 정보 조회 1,5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원AMG 자꾸만 생각나는 새로온 ♥민채씨♥ AMG휴게 다녀온후 잠들기전에 후기하나 써봅니다 어제 다녀왔는데 어찌나 여운이 남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AMG에 연락했습니다 아무나 추천해달라고했더니 알겠다고 하시고 몸매좋고 성격도 좋은매니저 해드린다고 그냥 믿고 오시라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보고왔는데.... 너무 괜찮아서 끝나고 다시 전화해서 매니저 이름뭐냐고 물어보고 나중에 또오겠다고 말했네요 ㅋㅋㅋㅋ 이름은 민채 매니져 이세상얼굴이아니에요 물론 성형은 했을지몰라도.. 본판이 예쁘니까..이정도되겠죠뭐..얼굴보고 많이놀랬습니다 예뻐서 내용은 이렇네요 방앞에서 노크하니 반갑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몸매하나는 진짜 좋은 매니저가 웃으면서 인사를해줬어요 진심이 느껴졌었네요 ㅎ 목마르다고 하니 물도 한잔 갖다주는데 오 완전 착한친구네~ 라고 속으로 생각했네요 샤워를 같이 하는데 웃으면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요 침대로 넘어와서도 여친처럼 꼭 붙어서 서비스해주는데 이미 제꺼는 확 서버렸었어요 천천~히 느끼는데 소녀소녀한 몸에서 나오는 느낌은 정말 ㅎㅎ 역대급 대박이었습니다 일반인처럼 반응부터 애인처럼 대해줘서 그런지 금새 쌋네요 ㅠ 말도 너무잘통하고 ㅎㅎ 여자친구처럼 따듯하게 서비스를 받았어요 진짜네요 진짜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