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슬림의 와꾸파 와~~~~ 태국인 지은이 한테 반하기는 처음이네 이제부터 넌 내여자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지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14 19:34 컨텐츠 정보 조회 1,23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로 수원으로 갔네요 술도먹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친구놈 왈 한번해야지.....ㅋㅋㅋ 자기가 단골이라며 수원 모범택시 예약한다 저는 멀리서 왔으니 지은이 라는아이 ~ 친구의 추천을 받고 방으로 들어간다 지은씨 딱 보는순간 친구야!!!~~ 고맙다 너뿐이없다~~^^ 그냥 몸매 얼굴 가슴 어디 빠지는곳이 없네요~~ 거부감전혀 없어요 한국 사람같아요~!! 태국인 한테 반한건 처음입니다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는 생각 !! 옷탈의 샤워한는데도 잘씻겨주고 양손 공손이 모아 막대기잡고 잘빨아주네요~ 침대에서...귀부터 시작된 애무는 논아드네요,, 개인적으로 전 젓꼭지 빨아주는걸 좋아해서 애무신 지은씨 눈치도빠른지 양젓을 혀로~살살 잘도빨아주네요~ 밑에 막대기 빠는데 추파춥스 먹는 소리에 나올뻔했어요~ㅋㅋㅋ 못참겠다고 바로 삽입..들어갓는데 지은씨 쪼금 이라고해야하나 꽉쪼여주는데 몇번 흔들지도 못하고 싸버렸네요.......엄마~~~ 업소 아가씨들과 다르게 먼가 친절하고 애정을 가지고 남자친구 대하듯 해주는데.. 좀다른느낌 좋았어요~~휴게텔 많이 가봤는데 모범택시업소단골 되겠네요~~ 기억에 남는 지은씨 ~~우리 자주보게 되겠네요~~ 큰일 났다 . 계속 생각나니 또 가고 싶은 생각이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