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AMG 신호탄이 울려 바로달려봤습니다/상큼한 수박이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너구리탕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09 11:59 컨텐츠 정보 조회 1,2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AMG 신호탄이 울려 바로달려봤습니다/상큼한 수박이 언니! 극강의 서비스 마인드 섹기있는 몸매에 찾았다 .. 요즘 또 날씨가 많이 더워진 날에 지친 몸과 마음을 녹일겸 오늘도 달림을 위해 예약문의를 넣었습니다 진짜 뭐 초창기 달림에야 여자는 외모 몸매가 전부였던 저는 어느 새 외모보단 서비스나 같이 있을때 좀 더 편하게 있고 잘 즐기다 갈 수 있는 언니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 실장님에게 말씀드리니까 고민도 한치 없이 수박이 한번 보라고 적극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듣자마자 그냥 뭐 외모나 그런부분을 실장님들 픽을 보통 안믿지만 서비스나 마인드 부분은 확실히 믿을만한거 같아서 바로 예약 넣었습니다! 진짜 잠깐 대기하는데 바람이 하두 뜨거워서 땀이 뻘뻘나도록 더웠는데 방안이 시원해서 들어서자마자 일단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ㅋ 앞에 수박이가 침대에 앉아있다가 일어서서 반겨주는데 어? 생각보다 외모나 몸매도 내 스타일이였습니다 너무 꽉마른 몸매는 플레이할때 뭔가 좀 이질감들어서 적당한 슬림이 좋았는데 딱 그런 몸매에 제 성욕을 불러 일으킬거 같은 외모로 눈웃음으로 반겨주는데 이건 빠르게 수박이품에 안겨야겠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씻고 나왔는데 앞에서 음료랑 수건들고 있더라구요 음료한잔 시원하게 드링킹하고 수박이랑 같이 잠시 앉아서 이야기 좀 나누면서 어색함을 좀 풀고 조금 서로 웃으면서 어색함이 풀릴쯤에 수박이가 선뜻 이제 슬슬 해야하지 않겠냐면서 자연스럽게 침대로 리드하는데 제가 그런거 좀 소심해서 리드는 못하는데 선뜻 리드당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박이의 애무와 bj를 받으며 급속도로 충전된 제 성욕은 빠르게 플레이로 들어가서 후배위 여성상 정상위로 깔끔히 마무리하며 마지막까지도 서로 웃으면서 즐겁게 편하게 쉬다가 나왔네요 재접견의 200%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