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원 AMG'' 자칭 단골인 저는 오늘도 수박이랑 잠자리~~ 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첫탐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19 12:45 컨텐츠 정보 조회 9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원 AMG'' 자칭 단골인 저는 오늘도 수박이랑 잠자리~~ ㅋ 어제 또 수박이랑 박음질 하고왔습니다 . 아. 금요일에 하고나서 떠 땡겨서 어케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화요일에 냅다 다녀왔죠 . 이번에도 착실히 후기할인을 받고 결제 했습니다 . 후기할인 좋아요. 1만원 할인의 행복이란. 수박이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알아봐주네요 . 근데 제가 생각해도 어느정도는 알아볼것 같습니다 . 주에 2번을 냅다 갔으니 알수밖에요 . 저를 알아봐서 그런지 수박이의 애무가 더 깊게 들어오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주는데 정말 그냥 최고입니다 그냥 최고에요 . 밑에 애무는 머 그냥 사탕을 빠는건지 아이스크림을 빠는건지 제꺼를 빠는건지 아니면 그냥 뽑아 버릴려고 하는지 어마어마어마 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이미 어느정도 기가 빨릴때로 빨린 상태에서 수박이와의 박음질 시작 근데.근데. 수박이가 먼저 여상으로 시작을 해버립니다 . 안그래도 수박이의 여상은 기똥차게 하는데 그때 어느정도 직감했습니다 . 아 이러다 그냥 끝나겠구나 근데 이렇게 끝내도 여한이 없겠다 이생각을 . 그래도 수박이랑 찐하게 박음질 하러 왔으니 최대한 참아보면서 버텼습니다 . 죽는줄 알았어요 . 근데 이 느낌이 크. 미쳐버리고 지려버립니다 . 막판에 수박이를 후배위자세 잡게 하고 박음질 시작하는데 얼마 못가 찍 . 그전에 수박이가 여상으로 박음질은 미친듯이 해서 뒤치기에서는 얼마 못가서 끝난듯 합니다 . 그래도 아쉬움따위란 눈꼽만큼도 안남았습니다 . 반대로 와서 수박이랑 박음질하고 빼길 잘했다 생각이 . 수박이랑 박음질을 할때면 그냥 좋은것 같습니다 . 수박이랑 행복한 박음질이였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