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어렵사리 잡은 기회 바로 원나잇백마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반갑게 실장님과 통화후 ,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안나언니로 예약을 잡고

알려주신 장소로 고고 했죠 ㅋㅋ

밝게 웃는 안나얼굴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키도 적당하고 나이도 25살이라네요 

뭔가 흐뭇?하네요 ㅋㅋ

누워서 기다리니 부끄러운듯 안나가 달려와 제품에 안기네요

진한 키스와 함께 뜨거워지는 우리둘

마치 오랜만에 재회한 연인처럼...... ^^

안나에게 한참을 당한후에 이젠 제가 되갚아줍니당

신음소리가 저를 더흥분시키네요

빨리 합체를 안하고는 못버틸만큼 그리고 노콘으로 삽입햇습니다

와우 쪼임이 상당합니다!! 어려서그런지 굿이네여

제가 정자세에서 열심히하다가 안나가 여상위로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서로 느끼다 시원하게  저의 주니어들을 듬뿍 발사하였네요

쪼임 떡감 마인드 최고인 안나가 정말 최고네요